사용후기
- 술먹었는데 생각이 안난다
- 민의원 조회 4955
명절인데
큰집 갔다가 바로 집에 왔다
그리고 모임에 나가 술을 한잔했다
난 술이 얼마나 꽐라가 됐는지
생각이 안난다
여자에게 최음제를 먹인것 까지만 기억이 난다
아침에 일어나니
옷이 다 벗겨져 있다
여자도 옷을 다 벗고 있었다
밤새 무얼 한건지
여자가 자연 스럽게 애무를 한다
나도 같이 애무를 했다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여자가 먼저 애무를 하고
섹스를 했다
그리고 여자가 그런다
나랑 하는 섹스는 느낌이 뭔가 다르다고
술먹고 최음제 사용해서
아까울뻔 했는데
아침에 여자가 먼저 애무하고
절대 아깝지 않다
그런데 기억이 안나는건 참 아깝다
아침에도 저정도였으면
밤새 어땠다는 말일까??
큰집 갔다가 바로 집에 왔다
그리고 모임에 나가 술을 한잔했다
난 술이 얼마나 꽐라가 됐는지
생각이 안난다
여자에게 최음제를 먹인것 까지만 기억이 난다
아침에 일어나니
옷이 다 벗겨져 있다
여자도 옷을 다 벗고 있었다
밤새 무얼 한건지
여자가 자연 스럽게 애무를 한다
나도 같이 애무를 했다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여자가 먼저 애무를 하고
섹스를 했다
그리고 여자가 그런다
나랑 하는 섹스는 느낌이 뭔가 다르다고
술먹고 최음제 사용해서
아까울뻔 했는데
아침에 여자가 먼저 애무하고
절대 아깝지 않다
그런데 기억이 안나는건 참 아깝다
아침에도 저정도였으면
밤새 어땠다는 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