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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최음제 사용기
  • 고민우 조회 16862
최음제를 주문시켜 받아놓고 어따 쓸까 고민이 많았죠 그렇게 고민하다가
친구놈 하나 꼬셔서 나이트를 가기로 결정!!
친구놈과 하나씩 나눠가지고 부킹시작ㅋ
근데 나가서 한잔 더 하자는데 콜 하는 애들이 없어서 대략
난감하네요ㅜㅜ 한 두명정도 연락처 따논 애들이 있었는데 시간은
자꾸 가고 부킹은 안되고ㅜㅜ 꽁치나 싶은 찰나에 아까 연락처 따논
애중 한명에게 나가서 한잔 더하자고 문자를 날렸더니 알겠다고
하네요ㅋㅋ 진짜 천만다행이죠 그래서 근처 포장마차에 갔죠 시간이
너무 늦었기에 게임하자고 꼬셔서 빠르게 술을 마시다가 몰래 냅다
최음제를 투입!! 그리고나서 또 신나게 게임을했죠 그리고 조금 지나서
친구놈이 파트너를 델고 나가더군요 그래서 여기 너무 춥지않냐고 하면서
따뜻한데 가서 한잔 더하자고 꼬셔서 모텔로 갔습니다 아우 모텔에 들어가니 이지지배가 돌변하네요 제 존슨을 뽑아먹을듯이 빨아제끼는데
죽는줄알았네요ㅋㅋ 아주 죽여주네요 69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체위로
다해본거 같네요 제가 원래 땀이 잘없는데 아주 땀으로 샤워를 했네요
그리고 다음날 친구놈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는 그냥저냥 잘 했더라네요
머 약간 개인차는 있는거 같네요 간만에 홈런 지대루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