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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흥분제 후기 좀 길어요
  • 홍주민 조회 11601
최음제 덕분에 어장관리녀 처참하게 무찔렀습니다.
후기글 올라온건 전부다 사장님 아는 지인분들이 써놓는 거겠지...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았었는데
제가 직접 후기글을 쓰게 되다니요!!!

평소 이용하던 최음제을 너무 싸게 파셔서 '혹시 먹튀 아니야??'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반신반의로 기다리다가... 역시 먹튀였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택배가 왔네요.
제가 원래 작은 가게를 하고 있거든요.
때마침 와있던... 콧대 드럽게 높고 청순한척 하면서 줄듯 말듯 어장관리 하던 지지배가 
제 가게에 와있었어요.
서비스로 커피한잔 주냐고 했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택배로 막 받은 최음제를 한병 넣어서 커피를 줬습니다.
한 20분 지났나...
가게 이층에 혼자 앉아있었던 어장관리녀가 '오빠... 오늘따라 너무 덮다... 에어콘좀 더 쎄게 틀어줘'라고 하네요.
에어콘 세기를 더 세게 해주고 나서 저는 잠깐 설것이를 하고나서
어째 조용하다 싶어서 CCTV로 2층을 봤더니 고개를 의자 등받이 뒤로 기대로
한쪽 손은 치마를 걷어올려 뭔가 꼼지락 거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이때다 싶어서 이층에 대고 '00야~ 손님도 없고 심심하네. 나도 커피한잔 갖고 올라가께'라고 하며 CCTV를 보니까
화들짝 놀래서 옷 매무새를 가다듬느라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모습 보면서 웃음참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ㅋㅋㅋ
커피를 만들어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한 10여분 흘렀나... 왠 땀을 그렇게 흘리는지.. 식은땀인지. 얼굴에 홍조는 가득합니다.
저희 가게가 화장실이 1.2층이 다 있거든요.
제가 '오빠 화장실좀 갖다올께'라고 하고 2층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급하게 계단 내려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바로 급하게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윽고 화장실 문이 벌컥!!!
그리고 이어지는 키스공세.
볼일보는 중이라 제 아랫춤을 다 풀어져 있는 상태인데 무방비 상태인 그곳에 한손을 대고 놔주질 않네요.
곧바로 이어지는 아랫도리 ㅅㄲㅅ.
그래서 저는 '00야. 손님 들어오면 큰일나. 어쩔려고 그래'라고 했더니
제 ㅈㅈ를 입에 문상태로 하는 말이 '오빠 내가 가게 문 잠갔어'
이건 또 뭥미~~~
아까 급하게 내려갔다가 올라오던게 아마 1층 내려가서 문 잠그고 올라온건가 봅니다.

화장실에서 격하게 1차전 치르고 지금 잠깐 숨돌리고 있는 중에 글 올리고 있네요.
오늘은 가게 문 일찍 닫아야 겠네요.
가게 문 닫고 모텔 가기로 했거든요~
그렇게 당당하고 콧대높고 어장관리 하던 지지배가 화장실에서 그렇게 무참하게 벌려주다니.
가게 화장실 바닥이 원악에 깨끗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예 바닥에 드러 눕더라구요.ㅎㅎㅎ
통쾌상쾌 합니다~
오늘만큼은 이시간부터 저 지지배는 제껍니다.
사장님 대박나세요~
으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