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뭐 있겠습니까~~
- 송영구 조회 11420
메디파크 에서만 계속 사고있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패키지 상품의 후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약간의 과장은 있을수 있으나, 허구는 없다시피 하니 혹~ 하시는 분들은 어서 빨리 신청하셔도 나쁘지 않을것같네요^^
일단은 정력제 대해서 말이죠.
이야.... 솔직히, 자주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컨디션이 좋지않을땐 토끼로 빙의되어서 빨리 되다보니
여기저기서 알아봐서 몇개 사들인 적은 있었네요.
그래도, 확실하게 반알정도 먹고 효과나는곳은 여기가 탁월하다고 봅니다.
가끔은 한알씩 먹기도 하는데, 그러면 심박수가 너무 올라서 한알보다는 반알이 낫더군요
그리고 시알과 레비는 술이나 식사 후에도 확실한 효과를 봐서 너무나도 좋네요!
하.지.만.
역시, 그런 약품보다는 우리의 작업의 물건! 흥분제가 더 많이 애용한다는건
뭇 남성분들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슬슬 흥분제의 사용후기를 털어놔 볼까요?
---
일단 첫번째로
여치느님께 시도 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찔리기도 하고, 처음엔 미심쩍기도 해서 그냥 조용히 여친네 자취방에 갔을때
물 떠주는척 하며 한병을 또옥 넣어봤지요.
(사실 이게 양이 적어서 다행이였지, 잘 안나오더군요;; 마구 흔들었습니다만.)
그리고 20~30분 정도? 그냥 서로 폰게임으로 내기나 하면서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뭐랄까
옆에서도 보일정도로 숨을 거칠게 쉬고,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혹시 이게 바로 그 신호 인가? 싶어서
슬그머니 옆으로 밀착했습니다.
처음엔 움찔 하더니 미동을 안하더군요.
한손으로는 스마트 폰을 만지작거리고
다른손으로는 살짝 어깨에 둘러봤습니다.
캬~
그냥 얌전히 있더라구요!
그 손으로 살포시 볼터치 한뒤
턱을 잡고(팔이 짧아서 무리좀 했습니다) 제쪽으로 스윽 돌린뒤
Ki~~~~~~~~~ss~~~~~~~~~~
그뒤론 일사천리로
붕붕붕~ (아주작은 자동차)~가 !
첫 입질이 좋았죠.
2번째...
솔직히 이사람은 애좀 먹었습니다.
일하다보니 알게된 직장동료인데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당사자는 나이차를 허들로 보고
자꾸 거리를 두더군요.
하지만! 남자가 끈기 아니겠습니까?
자꾸 들이대보고
술도 간간히 같이하면서
기회를 넘보고있었습니다.
어느날 금요일 저녁에,
심심하니 집으로 오지 않겠냐고 하기에
옳거니! 하고 술을 사들고 갔지요.
.........결론은 첫날은 실패했습죠....젠장!
술에다가 몰래 신나서 바오메이를 넣었건만
신호가 올즈음에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물빼나 싶었는데ㅜㅜㅜ하...
그래도 계속되는 물밑작업으로, 그 다음주에도 다시 초대 받았죠.
이번에는 첫 배송때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드래곤!
한통을 쏟았습니다.
아..... 이사람... 제가 운을 띄우니까
곧 잠자야 겠다면서 다음주에나 오라더군요.
젠장. 눈치챗습니다. 이사람 생린것같네요.
아까운 드래곤 빈통을 주머니에 넣고 다음주에는 그냥 바오메이 2병 다 넣어야지 생각했습니다.
고대하신 그 다음주.
가기전에 레비 한알 먹고 가자마자 캔맥주 따서 거기다가 한병 부었죠.
그리고 그 전에 건네준 여X808 제품에도 한병 투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밤요?
홈런~
술마시다가 이런저런 얘기로 웃음 빵~ 터트려 주고
슬금슬금 옆으로 밀착!
파마자차림으로 있던 그 누님에게
'아... 누나, 나 오늘좀 취하는것같아'
기대다가 실수인척 허벅지 쪽으로 손을 스윽~
음...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냥 가만~히 토닥이면서
'오늘은 쉬고갈래?'
....그때 뭐 있습니까
대박~~~~~효과하는 끝장이네요^^
패키지 상품의 후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약간의 과장은 있을수 있으나, 허구는 없다시피 하니 혹~ 하시는 분들은 어서 빨리 신청하셔도 나쁘지 않을것같네요^^
일단은 정력제 대해서 말이죠.
이야.... 솔직히, 자주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컨디션이 좋지않을땐 토끼로 빙의되어서 빨리 되다보니
여기저기서 알아봐서 몇개 사들인 적은 있었네요.
그래도, 확실하게 반알정도 먹고 효과나는곳은 여기가 탁월하다고 봅니다.
가끔은 한알씩 먹기도 하는데, 그러면 심박수가 너무 올라서 한알보다는 반알이 낫더군요
그리고 시알과 레비는 술이나 식사 후에도 확실한 효과를 봐서 너무나도 좋네요!
하.지.만.
역시, 그런 약품보다는 우리의 작업의 물건! 흥분제가 더 많이 애용한다는건
뭇 남성분들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슬슬 흥분제의 사용후기를 털어놔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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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로
여치느님께 시도 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찔리기도 하고, 처음엔 미심쩍기도 해서 그냥 조용히 여친네 자취방에 갔을때
물 떠주는척 하며 한병을 또옥 넣어봤지요.
(사실 이게 양이 적어서 다행이였지, 잘 안나오더군요;; 마구 흔들었습니다만.)
그리고 20~30분 정도? 그냥 서로 폰게임으로 내기나 하면서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뭐랄까
옆에서도 보일정도로 숨을 거칠게 쉬고,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혹시 이게 바로 그 신호 인가? 싶어서
슬그머니 옆으로 밀착했습니다.
처음엔 움찔 하더니 미동을 안하더군요.
한손으로는 스마트 폰을 만지작거리고
다른손으로는 살짝 어깨에 둘러봤습니다.
캬~
그냥 얌전히 있더라구요!
그 손으로 살포시 볼터치 한뒤
턱을 잡고(팔이 짧아서 무리좀 했습니다) 제쪽으로 스윽 돌린뒤
Ki~~~~~~~~~ss~~~~~~~~~~
그뒤론 일사천리로
붕붕붕~ (아주작은 자동차)~가 !
첫 입질이 좋았죠.
2번째...
솔직히 이사람은 애좀 먹었습니다.
일하다보니 알게된 직장동료인데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당사자는 나이차를 허들로 보고
자꾸 거리를 두더군요.
하지만! 남자가 끈기 아니겠습니까?
자꾸 들이대보고
술도 간간히 같이하면서
기회를 넘보고있었습니다.
어느날 금요일 저녁에,
심심하니 집으로 오지 않겠냐고 하기에
옳거니! 하고 술을 사들고 갔지요.
.........결론은 첫날은 실패했습죠....젠장!
술에다가 몰래 신나서 바오메이를 넣었건만
신호가 올즈음에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물빼나 싶었는데ㅜㅜㅜ하...
그래도 계속되는 물밑작업으로, 그 다음주에도 다시 초대 받았죠.
이번에는 첫 배송때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드래곤!
한통을 쏟았습니다.
아..... 이사람... 제가 운을 띄우니까
곧 잠자야 겠다면서 다음주에나 오라더군요.
젠장. 눈치챗습니다. 이사람 생린것같네요.
아까운 드래곤 빈통을 주머니에 넣고 다음주에는 그냥 바오메이 2병 다 넣어야지 생각했습니다.
고대하신 그 다음주.
가기전에 레비 한알 먹고 가자마자 캔맥주 따서 거기다가 한병 부었죠.
그리고 그 전에 건네준 여X808 제품에도 한병 투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밤요?
홈런~
술마시다가 이런저런 얘기로 웃음 빵~ 터트려 주고
슬금슬금 옆으로 밀착!
파마자차림으로 있던 그 누님에게
'아... 누나, 나 오늘좀 취하는것같아'
기대다가 실수인척 허벅지 쪽으로 손을 스윽~
음...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냥 가만~히 토닥이면서
'오늘은 쉬고갈래?'
....그때 뭐 있습니까
대박~~~~~효과하는 끝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