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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아침에 텐트치는 것도 부족해서 몽정까지 합니다.
  • 하기홍 조회 5042
50대를 달리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한가정의 가장이기도 하구요.
언제부턴가 발기부전을 겪고 있었습니다.
제 성기가 언제 섰었나 기억도 안납니다.
당연히 집사람에게 엄청 미안합니다.
그래도 밖에서 성욕 풀고 안들어 온것에 감사합니다.
병원을 갈까 하다가 병원갈 시간도 회사인으로써는 여유치 않습니다.
그래서 메디파크에서 시알리스를 구입했습니다.
지인이 추천해 주었는데 한알 먹고 6일동안 발딱발딱 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구입했습니다.
시알리스 먹은지는 꽤 됐습니다.
제 성기가 점점 건강해 지는것 같습니다.
종종 아침에 텐트를 치더니 어느새 몽정까지 했습니다.
이나이에 텐트치는것은 참 뿌듯했지만
몽정은 조금 쑥스러더르군요.
이 증상만 봐도 확실히 건강해 졌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집사람도 놀랍니다. 그래서 솔직히 정력제 먹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자는 몸속 불순물이 빠지면 피부가 뽀얘진다는데
시알리스 복용 후 자주 관계 갖으니 집사람 피부가 정말 뽀얘 지더라군요.
동창회 갔다가 뽀얘진 피부 보고 동창들이 부부관계 좋은가봐 라고 했다는군요.
덕분에 부부 사이도 좋아지고 제 건강을 되찾은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