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사용후기
- 천리마 조회 9836
2월에 최음제구입하고 한번사용하고 반응이 없길래 안되는구나 생각 하고 짱밖아놨었습니다
그러던중 최근에 한번더 써보자 안되면 버리고 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우연히 만난 여자분이
연락이 자주 오길레 집 앞에 있다고 나오라고 해서 음료수 한잔에 타서 줬더니 별 반응이 없더라구요
한시간쯤 지나니 춥다고 집안으로 가자고 하니 대리고 내방에 들러왔음 그리고는 피곤하다구
제방에 누워버리는거임 음 왔나 생각하고 키스 시도 했는데 피함.. 그렇게 있다가 버스시간 다됐다고
간다는거 문까지 배웅할려는데 전화오길레 구석에서 전화 받으러 갔음 너무 안오길레 구석에 가서
보고 있다가 전화 끊어지자 다시 키스시도함 그러더니 격렬히 키스 해오는거임 그래서 가슴 한번
만줘졌더니 흥분 하는거임요 그래서 은근슬쩍 거기 만줬더니 흥건함 .. 다시 내방으로 대리고와서
격렬히 해줬음..암튼 효과 쩌내요
그러던중 최근에 한번더 써보자 안되면 버리고 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우연히 만난 여자분이
연락이 자주 오길레 집 앞에 있다고 나오라고 해서 음료수 한잔에 타서 줬더니 별 반응이 없더라구요
한시간쯤 지나니 춥다고 집안으로 가자고 하니 대리고 내방에 들러왔음 그리고는 피곤하다구
제방에 누워버리는거임 음 왔나 생각하고 키스 시도 했는데 피함.. 그렇게 있다가 버스시간 다됐다고
간다는거 문까지 배웅할려는데 전화오길레 구석에서 전화 받으러 갔음 너무 안오길레 구석에 가서
보고 있다가 전화 끊어지자 다시 키스시도함 그러더니 격렬히 키스 해오는거임 그래서 가슴 한번
만줘졌더니 흥분 하는거임요 그래서 은근슬쩍 거기 만줬더니 흥건함 .. 다시 내방으로 대리고와서
격렬히 해줬음..암튼 효과 쩌내요